'내 이름은', '황금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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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이 세대를 관통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들의 완벽한 신구 조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은 각기 다른 매력과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뭉쳐 한층 풍성하고 다층적인 서사를 빚어내고 있다.
신인 배우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제주 4.3이라는 묵직한 비밀과 찬란한 진실 속에서 신구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을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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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 이름은'이 세대를 관통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들의 완벽한 신구 조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은 각기 다른 매력과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뭉쳐 한층 풍성하고 다층적인 서사를 빚어내고 있다.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묵직한 베테랑의 품격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유준상, 오지호, 오윤아, 김규리가 극의 든든한 뼈대를 세운다.
유준상은 콤플렉스 많던 소년에서 단단한 인권변호사로 성장한 성인 영옥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오지호는 영옥의 절친인 모범생 민수의 성인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오윤아는 시간을 건너 연대하는 성인 소영 역을 맡아, 영옥의 곁을 지키며 인물 간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김규리는 해리 현상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정순을 돕는 의사 희라로 분해 섬세하게 치유의 과정을 이끄는 동시에, 돌연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신인 배우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캐스팅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신우빈, 최준우를 비롯해, 정인우, 전승훈, 이소이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루키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날것 그대로의 생동감을 발휘하며, 1998년과 1949년을 오가는 시대적 배경 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스틸러 조력자들도 빼놓을 수 없다.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박지빈을 필두로, 오동민, 김민재, 김설진, 김동영, 이정현 등 이미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신진 연기파 배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제주 4.3이라는 묵직한 비밀과 찬란한 진실 속에서 신구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을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내 이름은']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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