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화학산업협회·석유화학업계와 간담회 가져...중동사태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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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화학산업협회 및 석유화학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원유 및 나프타 수급 관련 업계의 구체 어려움을 파악했다.
외교부는 이번 화학산업 업계에 만남 직전에 지난 10일 대한석유협회 및 정유업계 간담회를 먼저 가진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타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조달처 확보시 정부와 업계간의 긴밀한 소통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우리 선박의 조속한 통항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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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화학산업협회 및 석유화학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원유 및 나프타 수급 관련 업계의 구체 어려움을 파악했다. 원유 및 나프타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지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화학산업 업계에 만남 직전에 지난 10일 대한석유협회 및 정유업계 간담회를 먼저 가진 바 있다.
조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찾아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천NCC, GS칼텍스, S-OIL,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한국화학석유협회 회원사들 참석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고 모든 외교 자원을 동원해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특히 대체 조달처 확보시 정부의 외교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헸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타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조달처 확보시 정부와 업계간의 긴밀한 소통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우리 선박의 조속한 통항 지원 등을 건의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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