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 벌써 사령탑 결별 나왔다' 충남아산·임관식 감독, 4개월 만에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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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과 임관식(51) 감독이 결별한다.
충남아산 구단은 17일 "임관식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관식 감독은 지난해 12월 17일 구단 제4대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충남아산 구단은 다만 구체적인 설명을 더하진 않고 '감독의 일신상 이유'라고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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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구단은 17일 "임관식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관식 감독은 지난해 12월 17일 구단 제4대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그렇다고 팀 성적이 부진한 건 아니다. 충남아산은 임관식 감독 체제에서 개막 6경기에서 승점 10(3승 1무 2패)을 쌓아 7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을 포함해 구단 최초의 13경기 연속 득점, 구단 최초 4경기 연속 득점 선수(은고이)가 나오는 등 다양한 기록도 썼다.
충남아산 구단은 다만 구체적인 설명을 더하진 않고 '감독의 일신상 이유'라고만 설명했다. 이어 "선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고 남은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관식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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