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600만' 장항준 예능 합류에 분노…"내가 살린 '해피투게더'"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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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KBS 2TV '해피투게더' 복귀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박명수는 1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언급했다.
장 감독과의 친분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과의 친분을 과시해 온 가운데, 실제 '라디오쇼' 출연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이 모인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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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KBS 2TV '해피투게더' 복귀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박명수는 1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언급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지난 14일 새로운 기획으로 6년 만에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발표한바. 유재석이 메인 MC를 맡고 장항준 감독이 함께 참여하는 구성으로 오는 7월 첫 방송을 예고한 상황이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방송가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자신이 출연했던 '해피투게더'가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 상황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내가 살려놨는데 왜 장항준 감독이 들어가냐"고 지적해 반발심을 드러낸 것. 이어 전민기가 "조만간 연락이 갈 것 같다"고 언급하자, "됐다. 안해도 된다"고 답하며 특유의 짜증 섞인 농담을 던졌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을 언급하며 "지금 연락이 안 되고 있는데, 꼭 한 번 나와주시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나오면 안 좋은 점 이야기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바. 두 사람의 깊은 친분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장항준 감독은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자리에 올랐다. 17일 기준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1,648만 명을 기록,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랐다. 장 감독과의 친분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과의 친분을 과시해 온 가운데, 실제 '라디오쇼' 출연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이 모인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송출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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