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탈출 9일 만에 입 연 도시공사 사장[컷!노컷잇슈]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26. 4.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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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한 지 9일 만에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동물 보호와 종보전을 사명으로 하는 동물원에서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포획이 이뤄진 17일까지 수색과 포획 작전에 헌신해 준 관계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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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한 지 9일 만에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동물 보호와 종보전을 사명으로 하는 동물원에서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부적인 재발 방지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설명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이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상황에 대비한 2차·3차 방지 대책을 빠르게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포획이 이뤄진 17일까지 수색과 포획 작전에 헌신해 준 관계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오월드는 현재 늑구 귀환 이후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개장할 방침입니다.

오월드에서 탈출했다 포획된 늑대 늑구와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대전시 제공·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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