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황유민, 로스앤젤레스 첫날 연속 버디 뒷심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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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안정된 경기를 이어가는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도 무난하게 시작했다.

윤이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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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이글 LA 챔피언십 1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 황유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들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안정된 경기를 이어가는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도 무난하게 시작했다.



 



윤이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6위에 올랐다.



 



전반 4번홀(파4) 버디와 6번홀(파3) 보기를 바꾸는 등 10번 홀까지 이븐파를 적어낸 윤이나는 이후로는 버디만 4개를 골라냈다. 특히 14번홀(파4)부터 16번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뽑아내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참가한 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전부 컷 통과한 윤이나는, 직전에 진행된 두 경기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어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최근 다소 주춤했던 루키 황유민(23)은 이날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로 많았다. 2언더파 70타, 공동 59위로 출발했다.



 



오프닝 라운드 초반 4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는 등 기복을 보인 황유민은 막판 17번홀(파3)과 18번홀(파4)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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