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0억’ 프리미어리그 MF 역대 최고 이적료 경신될까…’결국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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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엘리엇 앤더슨 매각을 결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센트레 데빌스'는 17일(한국시간) "노팅엄이 앤더슨 매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노팅엄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앤더슨의 거취도 장담하지 못한다.
매체는 "노팅엄은 앤더슨을 매각해 PL 미드필더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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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노팅엄 포레스트가 엘리엇 앤더슨 매각을 결정했다. 하지만 문제는 막대한 이적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센트레 데빌스’는 17일(한국시간) “노팅엄이 앤더슨 매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2026-27시즌을 앞둔 맨유는 미드필더 보강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고, 마누엘 우가르테의 매각 가능성이 높기 때문. 동시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와튼,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노팅엄의 앤더슨 역시 그중 한 명이다. 앤더슨은 현시점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핫한 미드필더다. 그는 지난 2024년에 뉴캐슬을 떠나 노팅엄에 입단했는데, 곧바로 주전으로 올라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활약도 대단하다. 소속 팀 노팅엄이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음에도 앤더슨은 제 역할을 100% 해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2경기 2골 3도움.
하지만 노팅엄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앤더슨의 거취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영입할 심산이다. 현재로선 맨시티행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노팅엄 역시 그의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듯 보인다. 다만, 걸림돌은 높은 이적료다. 매체는 “노팅엄은 앤더슨을 매각해 PL 미드필더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PL 미드필더 최고 이적료는 2023년에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로 이적할 때 기록했던 1억 700만 파운드(약 2,140억 원)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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