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 튤립 만개… 봄철 이용 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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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직동근린공원에 튤립이 만개해봄 정취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절정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정원 휴게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계절별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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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직동근린공원에 튤립이 만개해봄 정취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절정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도 추진했다. 공원 내 양산과 탁자를 설치하고 '정원 휴게실'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을 확대했다.
정원 휴게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계절별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의정부시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2026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시청 직곡홀에서 열렸으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과 유관기관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의정부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확대와 피해학생 보호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위원들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학교폭력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어 지역사회 통합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14일 회룡초등학교 6학년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3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담배와 술이 신체 정신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흡연 음주의 폐해 예방 중요성, 전자담배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체험형 수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의정부시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외 문화체험 및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14일부터 3박 5일간 베트남에서 진행되며 이용 장애인 31명이 참여한다. 재원은 직업훈련을 통해 얻은 생산품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견학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국제 예절 습득과 문화 체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 등 자립 훈련을 진행한다.
시설은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인솔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비상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했다.
채명숙 시설장은 "이용인들이 스스로 노력한 결과를 체험하는 기회"라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인들이 일상을 벗어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솔빛터'는 2007년 개관해 직업교육과 생산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창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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