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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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는 행정·안전·복지·교육 등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토대로 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2026년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행정 기반 조성 ▲지역사회 활용 역량 강화와 이용 환경 조성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산 등 3대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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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는 행정·안전·복지·교육 등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토대로 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시 관악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스마트정보과를 중심으로 업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으로 업무 역량도 높이고 있다.
올해는 ‘2026년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행정 기반 조성 ▲지역사회 활용 역량 강화와 이용 환경 조성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산 등 3대 전략을 세웠다. 행정·안전·복지·교육 등 4개 분야에서 총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AI 사업을 총괄 관리하고 활용 과제를 발굴할 ‘행정서비스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청년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창업·마케팅 교육과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구 홈페이지에서는 대화형 AI 챗봇이 민원 상담과 행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영상자료 분석 시스템과 CC(폐쇄회로)TV 기반 고속 검색 시스템으로는 사건·사고 대응과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구는 전국 최초로 ‘한방’ 부동산정보망과 연계한 QR코드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를 도입해 임대차 계약 단계별로 확인할 내용을 한번에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그린 그림을 AI가 분석하는 아동 그림 심리검사도 도입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방문 약료로는 다제약물 복용 구민의 복약 관리를 돕는다. 여름철 야외에서 일하는 어르신에게는 심박수와 피부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워치를 지원해 온열질환 예방에 활용한다. 비콘 기반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시스템으로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신공영주차장에는 비명인식 비상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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