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추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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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지난 16일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와 달라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중랑구민 18명(팀)으로 구성된 축제 홍보단을 선발·운영하고, 장미퍼레이드 구민 참여를 확대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제18회를 맞은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구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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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터널 5.45㎞·천만 장미

서울 중랑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지난 16일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회는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인파 관리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주제는 ‘랑랑 18세’다. 중랑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의 뜻과 18회의 역사성을 담았다. 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겸재교) 중랑천에서 펼쳐진다. 15일 장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열려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집중 운영되며, 23일에는 겸재교 일대에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중랑장미공원은 총 5.45㎞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다. 장미축제에는 최근 2년 연속 30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중랑구민 18명(팀)으로 구성된 축제 홍보단을 선발·운영하고, 장미퍼레이드 구민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하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제18회를 맞은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구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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