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송영한, LIV 골프 멕시코시티 첫날 공동 3위…첫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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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와 송영한이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는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한편 두 선수와 함께 출전한 코리안 GC '주장' 안병훈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공동 24위(1언더파 70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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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
![[서울=뉴시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민규. (사진=KPGA 홈페이지 캡처)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wsis/20260417131526480bjkt.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민규와 송영한이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는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같은 날 송영한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해롤드 바너 3세,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이언 폴터(잉글랜드),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꿰찼다.
2위 욘 람(스페인·6언더파 65타)과는 2타 차, 1위 빅토르 페레즈(프랑스·9언더파 62타)와는 5타 차다.
김민규와 송영한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누비던 안병훈과 함께 LIV 골프에 입성해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을 구성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연착륙은 아직 진행 중이다.
김민규는 리야드 대회(공동 41위), 애들레이드 대회(공동 32위), 홍콩 대회(공동 50위), 싱가포르 대회,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이상 57위)를 치르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송영한은 리야드 대회(공동 30위), 애들레이드 대회(공동 44위), 홍콩 대회(공동 31위), 싱가포르 대회(공동 39위)에서 부진했으나 남아공 대회 공동 17위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멕시코시티 대회에 나선 두 선수는 남은 라운드에서 LIV 골프 데뷔 첫 톱10에 도전한다.
![[포트러시=AP/뉴시스]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GC)의 송영한. 사진은 지난해 7월 디오픈 당시. 2025.07.1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wsis/20260417131526665uuvv.jpg)
한편 두 선수와 함께 출전한 코리안 GC '주장' 안병훈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공동 24위(1언더파 70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안병훈은 리야드 대회에서 거둔 공동 9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린다.
코리안 GC 멤버 중 한 명인 대니 리는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3개로 최하위인 57위(7오버파 78타)로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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