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배달·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최대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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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제주도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플랫폼 배달 및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은 산재보험료 중 노동자 본인 부담분의 90%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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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제주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제주도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플랫폼 배달 및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노무제공자로, 올해는 지원 직종이 기존 8개에서 10개로 늘었다. 직종별로는 기존 택배기사·퀵서비스·대리운전·방문강사·대여제품방문점검원·가전제품설치원·화물차주·방문판매원에 보험설계사와 관광통역안내사가 새롭게 포함됐다.
지원금은 산재보험료 중 노동자 본인 부담분의 90%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최대 12개월분이다. 사업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며, 신청은 연중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부24 온라인 신청 또는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 이동노동자쉼터(제주센터·연동센터·서귀포센터)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애숙 도 경제활력국장은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는 사회를 지탱하는 필수 노동자이지만 산업재해 위험에 취약한 구조에 놓여 있다”며 “산재보험 가입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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