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섬진강서 카누·카약 무료 체험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순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순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섬진강변에서 무료 수상레저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inews24/20260417125836643xioe.jpg)
참가자는 전문 래프팅 가이드로부터 수상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을 배운 뒤 카누와 카약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현재 순창읍 경천·양지천 일대에는 꽃잔디,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으로 사전 전화 예약하면 된다. 체험은 시간대별 20명씩,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인원이 부족할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맑은 수질과 완만한 물살로 수상레저 활동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섬진강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은 물이 맑고 물살이 비교적 잔잔해 카누와 카약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6,712명이 수상레저 체험에 참여하며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건강해지라고"⋯생후 2개월 아이에게 떡국 먹인 30대 친모, 불구속 송치
- 20대男, 평택서 행인 폭행…피해자 사지마비
- 탈출 10일 만에 포획된 늑구, 위장에서 2㎝ 낚싯바늘 발견⋯"물고기 먹은 듯"
- "16세 여학생 만날 분?"⋯조건만남 미끼로 20대 성매수남 감금·협박한 10대들
- 여성 BJ '식사 데이트권' 구매한 30대 男, 성추행 혐의⋯현행범 체포
- 與, 국회의원 재보궐 1호 영입인재는 '전태진' 변호사
- 탈모약 경고 높인 정부…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손본다
- 대낮 울산 도로서 차량에 망치질 '퍽퍽'⋯뒷자석엔 아내, 앞좌석엔 남성 탑승
- "목공본드에 목재·조명가격도 올랐어요"⋯전쟁 쇼크에 다 오른다 [현장]
- [결혼과 이혼] "내가 윗사람인데 버릇없어"⋯예의 없는 처제 말투에 쌓이는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