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멤버 김성현 "군입대 문제로 한국에 돌아왔어요" [K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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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성현이 올해 첫 국내 무대에서 4언더파 공동 5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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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6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성현이 올해 첫 국내 무대에서 4언더파 공동 5위로 출발했다.
김성현은 1라운드 경기 후 KPGA와 인터뷰에서 "날씨가 좋았고 코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현은 "10번홀에서 출발을 했는데 11번홀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운도 잘 따라주는 하루였다. 두세 홀 정도 아쉽기는 했지만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은 현재 경기 감각에 대해 "이번 대회부터 새로운 코치님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직은 테스트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많은 시도를 해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답했다.
올해 계획을 묻자, 김성현은 "우선 KPGA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군입대 문제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PGA 투어에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성현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아직 1라운드가 끝났을 뿐 3개의 라운드가 남았다. 이번 주 날씨도 좋고 경기 감각도 좋기 때문에 지금 흐름을 잘 유지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성현은 둘째 날 1라운드 때처럼 최승빈, 신상훈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17일 낮 1시에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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