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조동현-배영진 공동 대표 체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최종배 2026. 4. 17. 1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인게임즈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이끌어 나갈 신임 공동 대표이사(CEO)에 조동현 현 대표와 배영진 전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후 2023년 라인게임즈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합류해 '창세기전 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와 시장 안착을 주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4년 3월 공동 대표에 선임돼 게임 사업 전반의 전략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동현 라인게임즈 공동대표>
라인게임즈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이끌어 나갈 신임 공동 대표이사(CEO)에 조동현 현 대표와 배영진 전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공동 대표 체제를 통해 게임 사업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동현 공동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넥슨코리아에서 개발실장과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게임 개발사 슈퍼어썸을 설립해 '헬로키티 프렌즈'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후 2023년 라인게임즈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합류해 '창세기전 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와 시장 안착을 주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4년 3월 공동 대표에 선임돼 게임 사업 전반의 전략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배영진 라인게임즈 공동대표>
배영진 공동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투자 전문가로, PIA PE와 넥슨 투자실을 거쳤다. 이후 게임사 모빌팩토리를 설립해 경영 경험을 쌓았으며, 2023년까지 라인게임즈에서 최고 재무 책임자(CFO)와 최고 전략 책임자(CSO)를 역임했다. 또한 최근에는 메디컬 및 헬스케어 초기 전문 투자사인 벤처캐피탈 테일벤처스를 설립·운영하며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이어왔다.

라인게임즈는 공동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라인업 전략을 고도화해 속도감 있는 다작 체제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C 타이틀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엠버 앤 블레이드'를 필두로 연내 3종 이상의 PC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출시와 '창세기전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를 통해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페어리테일 퀘스트'와 '애니멀 버스터즈'로 시작된 모바일 다작 전략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참신한 신작 타이틀을 꾸준히 선보인다는 목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