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도 스타일”… 라피아르, 취향대로 휠 바꾸는 ‘26SS 보야지 캐리어’ 출시

박영서 2026. 4. 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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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로 알려진 '라피아르'가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 진출했다.

라피아르는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라피아르 26SS 보야지 캐리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수제화 제작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캐리어 라인업을 선보였다"면서 "구두와 캐리어를 모두 '이동을 돕는 도구'로 보는 공통 철학 아래 단순한 여행가방이 아닌 '이동하는 오브제'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또 추첨을 통해 라피아르 캐리어 10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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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바퀴로 연출하는 ‘나만의 캐리어’
와이드 핸들 적용해 주행 안정성 강화
라피아르 26SS 보야지 캐리어. 사진=라피아르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로 알려진 ‘라피아르’가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 진출했다. ‘고객 취향을 담는 캐리어’로 차별화를 꾀했다.

라피아르는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라피아르 26SS 보야지 캐리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8인치·20인치 세트 및 단품 구성이다. 동급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고급 사양을 유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PC+ABS 혼합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외부 충격에 강한 하드 케이스 구조라서 장거리 이동에도 내부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선 ‘미드나잇 차콜’과 ‘블러쉬 핑크’ 두 가지 색상을 채택했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절제된 색감을 통해 30~50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

라피아르 26SS 보야지 캐리어. 사진=라피아르


눈에 띄는 차별화 포인트는 ‘커스터마이징 휠’ 시스템이다. 기본 장착 휠 외에 아이스블루, 선셋오렌지, 체스트넛 브라운, 어반카키 등 4가지 컬러 휠을 별도로 구매해 갈아 끼울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컬러 조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휠은 인라인스케이트(롤러블레이드) 구조의 베어링 설계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조용한 이동감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핸들 구조도 개선했다. 기존 슬림형 핸들보다 폭이 넓은 와이드 핸들을 적용해 이동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상·측면 손잡이에는 가죽을 형상화한 하드몰드 디자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수제화 제작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캐리어 라인업을 선보였다”면서 “구두와 캐리어를 모두 ‘이동을 돕는 도구’로 보는 공통 철학 아래 단순한 여행가방이 아닌 ‘이동하는 오브제’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리미엄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췄다“면서 “30~50대 소비자층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피아르는 출시를 기념해 롯데아이몰 ‘광세일’ 기간인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최대 20%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라피아르 캐리어 10세트를 증정한다. 신세계 TV 쇼핑 ‘브랜드딜’ 행사에서도 20일부터 일주일 간 최대 20% 할인 혜택과 제품 증정 이벤트를 동시 전개한다.

박영서 기자 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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