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망주 장현석, 시즌 첫 등판 5이닝 2실점 호투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4. 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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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우완 유망주 장현석이 시즌 첫 등판 호투했다.

확장 캠프에서 시즌을 장현석은 17일(한국시간) 구단 산하 싱글A팀인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에 합류, 이날 선발 등판을 가졌다.

6회 제레미 시리아코에게 허용한 것이 이날 유일한 볼넷이었다.

이제 첫 경기지만, 지난 두 시즌 9이닝당 6.87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심각한 제구 난조에 시달렸던 것을 생각하면 볼넷을 한 개만 허용한 것은 분명한 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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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우완 유망주 장현석이 시즌 첫 등판 호투했다.

확장 캠프에서 시즌을 장현석은 17일(한국시간) 구단 산하 싱글A팀인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에 합류, 이날 선발 등판을 가졌다.

ONT필드에서 열린 프레스노 그리즐리스(콜로라도 로키스 싱글A)와 홈경기 5이닝 2피안타 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총 투구 수 62개, 이 중에 46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장현석이 시즌 첫 등판을 소화했다. 사진= MK스포츠 DB
2회 카일 포섬, 4회 데릭 버나드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모두 솔로 홈런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탈삼진이 많지는 않았지만, 볼넷을 한 개만 내준 것은 고무적이었다. 6회 제레미 시리아코에게 허용한 것이 이날 유일한 볼넷이었다.

시리아코에게 도루를 허용하며 1사 2루 위기에 몰렸으나 루킹삼진과 우익수 뜬공 아웃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제 첫 경기지만, 지난 두 시즌 9이닝당 6.87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심각한 제구 난조에 시달렸던 것을 생각하면 볼넷을 한 개만 허용한 것은 분명한 발전이었다.

타선이 4회까지 한 점도 내지 못하며 패전 위기 몰렸지만, 5회말 2-2 동점을 만들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6회초 마운드를 로비 포르코에게 넘기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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