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유류할증료도 최고 수준으로…진에어 ‘다낭 왕복’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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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유류할증료를 최고 수준으로 인상한다.
17일 진에어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최소 42달러(약 6만2000원)~최대 140달러(약 20만7000원)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편도 기준 최소 7만5000원~최대 56만4000원, 아시아나는 최소 8만5400원~최대 47만6200원의 유류할증료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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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조유빈 기자)

LCC(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유류할증료를 최고 수준으로 인상한다.
17일 진에어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최소 42달러(약 6만2000원)~최대 140달러(약 20만7000원)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분(최소 25달러~최대 76달러)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
인천-후쿠오카, 인천-칭다오 등 단거리 노선의 경우 42달러가 적용되고, 인천-푸켓 등 장거리 노선에 최대 금액인 140달러가 적용된다. 나트랑·다낭·방콕 등 동남아 노선 유류할증료는 117달러로, 왕복 35만원 수준이다.
앞서 지난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역대 최고 수준의 5월 유류할증료를 발표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편도 기준 최소 7만5000원~최대 56만4000원, 아시아나는 최소 8만5400원~최대 47만6200원의 유류할증료를 적용한다.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등 다른 LCC들도 다음 주 전후로 5월 유류할증료를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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