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흥시] 시흥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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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4월 1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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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 ▶일반 대상자 10만 원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모바일 앱 콜센터 또는 시루 앱을 통한 온라인과 은행 영업점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4월 1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4월부터 6월 상반기, 9월부터 10월 하반기로 나눠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 투표로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41명이 참여해 최종 8편이 확정됐다.
상반기 일정은 ▶4월 18일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 ▶5월 16일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말모이' '위키드' 순으로 진행된다.
6월 20일에는 지역 영화인이 제작한 단편영화 특별 상영도 함께 운영된다.
영화제는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활용한 자율객석 형태로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양 평가와 저염 식습관 교육, 저당·저열량 식단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닭가슴살 대파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메뉴를 직접 만드는 실습이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가 필요한 60세 미만 지역주민이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형정 보건소장은 "식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역 쌀 '햇토미' 소비 확대와 전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해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내용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햇토미 구매 시 1kg당 320원을 지원한다.
오이도양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로 전통주를 생산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전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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