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의 자리는 없었다…재활경기 마치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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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으나 빅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7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송성문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 뒤 마이너 옵션을 활용해 트리플A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을 빅리그로 콜업하거나 IL에 재등록해야 하는데, 샌디에이고는 옵션을 통해 마이너리그 강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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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으나 빅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7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송성문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 뒤 마이너 옵션을 활용해 트리플A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3억원)에 계약을 체결한 송성문은 지난 1월 훈련 도중 옆구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시범경기에서 부상이 재발하면서 끝내 MLB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한 채 부상자 명단과 함께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로 향한 송성문은 20일 동안 빅리거 신분으로 재활 경기를 치를 수 있었고, 지난 16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일정이 끝나면서 샌디에이고의 선택이 남았었다. 송성문을 빅리그로 콜업하거나 IL에 재등록해야 하는데, 샌디에이고는 옵션을 통해 마이너리그 강등을 선택했다.
송성문은 트리플A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74를 기록했다.
사실 빅리그로 올라오긴 아쉬운 성적이다. 16경기 동안 홈런이 없었고, 대주자로 사용하기에도 도루도 1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더불어 현재 샌디에이고는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 유격수 잰더 보가츠, 3루수 매니 마차도 등 화려한 내야수들이 즐비한 상태이기에 출전이 어렵다.
송성문의 대체자였던 타이 프랜스도 최근 8경기에서 타율 0.273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엔트리 합류가 어려웠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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