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니 반도체공장 건설에 5천600억원 보조금

송태희 기자 2026. 4. 17. 11: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구마모토현 고시시에서 건설 중인 소니그룹의 이미지센서 반도체 공장에 600억엔(약 5천57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습니다. 

경제산업성은 경제안보추진법에 근거해 상한선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소니그룹 자회사인 '소니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이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반도체 생산을 위해 총투자액 1천800억엔(약 1조6천710억원) 규모로 짓고 있는 공장입니다. 

소니는 새 공장의 가동 시점을 2029년 5월로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반도체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제품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소니는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반도체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시장에서 5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중국 자본이 지배하는 미국 옴니비전이 빠르게 추격하는 상황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