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제주도 빵집서 "BTS 뷔가 간 식당 어딘가요" 읍소 [꽃보다 청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고생' 역에 도착한다.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프로그램.
납치라 쓰고 즉흥 여행이라 읽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리미티드’한 여행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경상도-전라도-제주도'로 환승하게 될 세 사람의 여행 모멘트를 미리볼 수 있는 티저 영상들이 공개되고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먼저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는 경상도로 떠난 세 사람의 찐친 모멘트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말 한마디 없이 각자의 휴대폰에 집중하던 것도 잠시 박서준의 "내려야 돼!"라는 외침에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지난 16일에 공개된 티저 속에는 물조차 제한된 세 사람의 극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2L 생수 한 통을 3분의 1씩 나눠 마셔야 한다는 정유미의 현실적인 핀잔과 "미안해"라는 박서준의 진심 어린 사과가 이어지는 것. 특히 가방 대신 쇼핑백을 드느라 손가락이 보라색이 되어버린 최우식의 신세 한탄이 더해져 전라도에서 무슨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오늘(1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주도 여행 중인 박서준이 빵집 점원에게 검색을 요청하는 웃픈 광경이 담겨 있다. 민망함을 무릅쓰고 점원에게 다가가 휴대폰 검색을 부탁한 박서준은 "방탄소년단 뷔가 간 흑돼지 식당"을 외쳐 웃음을 부른다. 이에 휴대폰이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맛집을 포기할 수 없는 세 사람의 먹방 또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 일부가 담긴 '경상도-전라도-제주도' 시리즈 영상은 갈수록 더해지는 '리미티드' 조건을 암시하며 이들의 예측불가한 여정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과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국내 방랑기에서 어떤 제한과 변수들을 맞닥뜨릴지, 세 사람이 이를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5월 3일(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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