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아내, 진짜 미인…여자들이 웅성거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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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곽범이 아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곽범은 아직 미혼인 케이윌에게 "결혼은 무조건 추천한다. 개그맨 선배 중 정태호 선배가 '결혼은 무조건 미혼보다 더 좋다. 안좋더라도 49대 51이라고 해도 결혼이 좋다'고 했었다.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맞는 것 같다. 안 한 것 보다 분명히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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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눈알까지 컨트롤하는 유부남 곽범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아직 미혼인 케이윌에게 “결혼은 무조건 추천한다. 개그맨 선배 중 정태호 선배가 ‘결혼은 무조건 미혼보다 더 좋다. 안좋더라도 49대 51이라고 해도 결혼이 좋다’고 했었다.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맞는 것 같다. 안 한 것 보다 분명히 좋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내에 대한 애정도 끊임없이 드러냈다. 그는 “연애하고 1년만에 첫째가 생겼다.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굉장히 미인인데, ‘저 친구 너무 예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20살이 넘어서 다시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이 의심을 드러내자 곽범은 “거짓말 안 치고 저희 와이프는 정말 미인”이라며 “진짜 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듣는 특징이 있다. 남자들이 보고 예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웅성거리면 진짜 미인이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딸들이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엄마는 예쁘잖아’, ‘엄마는 평생 예뻤잖아’ 하는데 저한테는 ‘아빠는 멋있잖아’라는 말을 안해준다”고 엄격한 딸들의 기준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범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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