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일냈다…디즈니+ "'21세기 대군부인', 전세계 최다 시청 韓시리즈"[공식]

김현록 기자 2026. 4.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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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이 뜨거운 화제 속에 결국 일을 냈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에 등극했다.

17일 디즈니+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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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대군부인'. 제공|디즈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이 뜨거운 화제 속에 결국 일을 냈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에 등극했다.

17일 디즈니+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기록됐다. 글로벌 흥행 신드롬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 4월 10일 첫 공개 직후, 각종 화제성과 시청 순위를 집계하는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석권한 것은 물론 글로벌 언론과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K-드라마 팬들의 왕실 로맨스 갈증을 제대로 건드릴 작품”(DECIDER), “아이유와 변우석의 매력적인 케미 덕분에 그들이 함께하는 모든 장면을 간절히 기대하게 만든다”(KAVENYOU), “한국의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의상이 인상적이다”(NYLON SINGAPORE), “한국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비주얼”(PRESTIGE HONG KONG) 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의상, 미술 등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17~18일 오후 9시50분 MBC에서 3~4회가 방송되며, 디즈니+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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