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 36년 만 활동 공백→첫 심경…"온전히 선택한 적 없어" 먹먹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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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활동 공백기 중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김민정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근황을 알리며 "숏컷 LOVE.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다"는 글을 게시했다.
1982년생 김민정은 1988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약 36년간 활동을 이어 온 중견 배우로, 지난해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 이후 약 1년의 공백기를 가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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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민정이 활동 공백기 중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김민정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근황을 알리며 "숏컷 LOVE.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다"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으며, 꾸미지 않은 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민정은 오랜 활동 기간을 돌아봤다. 그는 "상황이 이러니까, 배우인 나는 이래야 하니까.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보이고 평가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내 삶을 보겠다고 한지가 10년이 넘었다"며 "어릴 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적었다. 활동을 잠시 멈춘 이후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인식 변화를 느꼈다는 취지로 보인다.
또한 "어떻게 인식이 이렇게나 부족했을까? 싶지만, 익숙한 것, 익숙해진다는 것, 습관적인 것에는 양날의 검이 있다.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 수 없다"고 덧붙이며 소신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식사와 외출 등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일부 공개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1982년생 김민정은 1988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약 36년간 활동을 이어 온 중견 배우로, 지난해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 이후 약 1년의 공백기를 가진바. 그는 드라마 '사랑과 우정', '한명회', '장녹수', '왕과 비', '카이스트', '아일랜드', '뉴하트',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와 만났다. 긴 활동을 돌아보며 소신을 밝힌 김민정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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