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일전 울산 HD, 광주에 ‘홈 3연속 다득점+무실점’ 승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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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홈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
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경기에 치른다.
울산은 지난해 광주와 두 차례 홈경기에서 3-0, 2-0으로 총 다섯 골을 몰아치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울산은 광주전을 시작으로 22일 FC안양(원정), 26일 대전 하나시티즌(홈)을 연달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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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홈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
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경기에 치른다.
현재 울산은 7경기에서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5일 홈에서 펼쳐졌던 FC서울과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빠르게 회복 후 재정비, 서울전 리뷰와 광주 심층 분석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울산은 광주에 강하다. 역대 전적에서 31전 18승 7무 6패, 지난 시즌 네 차례 맞붙어 2승 1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홈에서 유독 강했다. 울산은 지난해 광주와 두 차례 홈경기에서 3-0, 2-0으로 총 다섯 골을 몰아치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맞대결에서 광주전 홈 3연속 다득점과 무실점 승리를 노린다.
돌아온 해결사 말컹이 선봉에 선다. 말컹은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골을 터트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15일 서울과 2라운드 홈경기에도 후반 23분 장시영의 패스를 문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넣었다. 광주전에서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젊은 피 장시영과 이민혁도 눈여겨볼 자원들이다. 장시영은 서울전에서 후반에 교체로 들어와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로 수차례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말컹의 만회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중원의 마스터키 이민혁은 이희균 대신 투입돼 중원에서 강한 압박과 활동량으로 힘을 불어넣었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두 차례 슈팅 모두 득점으로 이어질 뻔했다. 둘의 활약은 앞으로 울산에 전력 배가와 함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은 광주전을 시작으로 22일 FC안양(원정), 26일 대전 하나시티즌(홈)을 연달아 만난다.


사진=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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