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AI 기반 순찰로봇 임대서비스 나라장터서 공급"

2026. 4.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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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로봇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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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순찰(경비) 로봇은 AI에 기반해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주행하면서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신고·경보 등 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입니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로봇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을 확대했습니다.

임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장 수리 및 유지보수는 공급자의 책임으로 진행돼 공공기관은 기술적 문제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조달청은 그동안 배송로봇과 감성교감로봇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로봇서비스 임대서비스 계약을 확대하며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첨단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해 왔습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피지컬 AI 확산 등 산업환경 변화에 공공기관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분야 서비스의 공공조달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달청 #인공지능 #로봇임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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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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