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충북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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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의회는 17일 충북도립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충북도 등 관계기관에 보냈다.
충북도는 지난해 10∼12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충북도립대표도서관 건립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청주시(봉명동 농수산물시장 부지)와 충주시(서충주신도시 부지)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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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는 17일 충북도립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충북도 등 관계기관에 보냈다.
![충주시의회 [충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2303588dtoj.jpg)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대표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 정책을 총괄하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의 컨트롤 타워이자 도민의 문화·교육 거점시설"이라며 "편중된 문화 환경 구조를 개선하고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문화 거점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주는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중심지인 데다 사업 추진이 가능한 부지도 이미 확보하고 있어 대표도서관 건립의 최적지"라며 "대표도서관 입지 선정 과정에서 도민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표도서관은 관할 시도의 도서관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지역 도서관 정책의 중심 시설이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강원도와 충북만 대표도서관이 없고, 나머지 지역은 이미 건립했거나 건립 중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10∼12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충북도립대표도서관 건립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청주시(봉명동 농수산물시장 부지)와 충주시(서충주신도시 부지)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는 자체 발굴한 청주 밀레니엄타운 부지를 더해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입지분석 등을 담은 '충북도립대표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최종 입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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