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윤상·이현우가 소환하는 1990년 감성 공연…‘어 브리즈 오브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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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중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던 김현철·윤상·이현우가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소환하는 공연 '어 브리즈 오브 메모리(A Breeze of Memory)'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김현철의 '동네'와 '왜 그래' '눈물이 왈칵', 윤상의 '넌 쉽게 말했지만' '한 걸음 더' '너에게', 이현우의 '꿈'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등 세 아티스트들의 대표곡들이 무대에 올라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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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중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던 김현철·윤상·이현우가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소환하는 공연 '어 브리즈 오브 메모리(A Breeze of Memory)'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서로 다른 음악적 색을 지닌 이들 세 아티스트가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나,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랑받은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아련하게 남아있는 기억의 한 조각을 전해준다.
대한민국 '시티팝'의 원조로 불리는 김현철은 감각적인 리듬과 세련된 편곡으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윤상은 정교한 사운드 메이킹과 깊이 있는 선율로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현우 특유의 도회적이고 로맨틱한 보이스가 더해져, 1990년대 감성 음악의 주역들이 빚어내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들려준다.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세대를 잇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지는 점이 신선하다. 공연에서는 김현철의 '동네'와 '왜 그래' '눈물이 왈칵', 윤상의 '넌 쉽게 말했지만' '한 걸음 더' '너에게', 이현우의 '꿈'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등 세 아티스트들의 대표곡들이 무대에 올라 감성을 자극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티켓가 : R석 6만 원, S석 4만 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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