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검찰 잔인성에 피 거꾸로 솟아‥수사권 손톱만큼 줘서도 안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남욱 씨의 국정조사 증언과 관련해 "듣는 이로 하여금 피를 거꾸로 솟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위 배를 갈라 장기를 어쩌고저쩌고했던 협박과,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회유했던 검찰의 야비함과 잔인성에 두렵고 치가 떨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남욱 씨의 국정조사 증언과 관련해 "듣는 이로 하여금 피를 거꾸로 솟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위 배를 갈라 장기를 어쩌고저쩌고했던 협박과,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회유했던 검찰의 야비함과 잔인성에 두렵고 치가 떨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진작에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했어야 했다"며 "이번 국조를 지켜보며 검찰에 손톱만큼이라도 수사권을 줘선 안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어제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남 씨는 지난 2022년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서 조사받을 당시 검사로부터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 있다', '우리 목표는 하나다, 잘 생각해 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5965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트럼프, 이란과 주말 협상 가능성 속 "이란전 꽤 곧 끝날 것"
- [단독] 금감원, 이복현 전 원장 업무추진비 공개하기로‥"상고 포기" 결론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귀국 이틀 연기‥美 국무부 연락받아"
- "호르무즈 막히니 파나마 운하로 몰렸다‥급행료 4배로"
- 교황 "한 줌의 폭군들이 세상 짓밟아" 또 트럼프 저격했나
- 송언석 "대장동 검사 극단적 시도, 진짜 국가폭력은 국정조사"
- 열흘간 추적 끝에 '늑구' 생포‥"건강 이상 없어"
-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증거인멸·도망 염려 없어"
- "수주 내 아스피린·타이레놀 고갈 우려"
- 코스피 숨고르기‥6,227로 시작 뒤 약보합세, 원달러 환율은 1,481원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