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6%...민주당 48%·국힘 19% [한국갤럽]

마가연 기자 2026. 4. 17.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와 동일한 지지율로, 3주 연속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중도층, 민주 48%·국힘 12%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6%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 ‘외교’(14%), ‘직무 능력/유능함’ (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9%)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8%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동일한 지지율로, 3주 연속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19%로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다. 특히 중도층의 경우 48%가 민주당을, 1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2%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6%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마가연 기자 magnetic@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