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버터플라이' 서현정, 오늘(17일) 첫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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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버터플라이'의 드러머 출신 서현정이 솔로 프로젝트 'SØHJ'로 새롭게 출발한다.
서현정이 17일(금) 정오 'SØHJ'란 이름으로 첫 싱글 'Another Lullaby'를 발매한다.
'SØHJ'는 서현정이 선택한 자신의 새로운 아티스트 명칭으로, 'S.O.H.J' 또는 '서현정'이라고 읽는다.
SØHJ(서현정)는 그 미묘한 시간과 정서를 음악 안에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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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3호선 버터플라이'의 드러머 출신 서현정이 솔로 프로젝트 'SØHJ'로 새롭게 출발한다.
서현정이 17일(금) 정오 'SØHJ'란 이름으로 첫 싱글 'Another Lullaby'를 발매한다.
서현정은 비트를 이루는 압력과 그 사이의 간극, 그리고 그 간극을 채우며 흐르는 시간에 대해 오래 천착해왔다. 'SØHJ'는 서현정이 선택한 자신의 새로운 아티스트 명칭으로, 'S.O.H.J' 또는 '서현정'이라고 읽는다.
싱글 'Another Lullaby'는 서현정이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어나더 룰라비'는 지쳐 있는 이들을 향한 공감에서 출발한하지만 익숙한 위로의 문법을 따르기보다, 감정을 쉽게 해소하거나 단정하지 않은 채 그 곁에 머무는 방식을 택한다. 정리된 해답 대신 흔들리는 상태를 그대로 통과하는 감각. SØHJ(서현정)는 그 미묘한 시간과 정서를 음악 안에 남겨둔다.

이 곡에 대해 서현정은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던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쉽게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 오래 머무는 불안이나 피로 같은 것들을 너무 단순한 말로 덮고 싶지 않았다. 이 곡이 어떤 답이 되기보다는, 각자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 곁에 잠시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정은 디지털 싱글 'Another Lullaby'를 시작으로,5월 두 번째 싱글과 6월 정규앨범 발매 및 공연을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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