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목포해양대, 해수부 주관 '전문인력 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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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서남해권 수행기관으로 군산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 분야의 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권역별로 사업이 추진되는데, 서남해권(전북·전남)에서는 2개 컨소시엄이 경쟁했으며 군산대·목포해양대 컨소시엄이 지역 해양 특성을 반영한 실증 중심의 연구계획을 인정받았다고 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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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군산대, 목포해양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05513418nfyz.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서남해권 수행기관으로 군산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 분야의 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권역별로 사업이 추진되는데, 서남해권(전북·전남)에서는 2개 컨소시엄이 경쟁했으며 군산대·목포해양대 컨소시엄이 지역 해양 특성을 반영한 실증 중심의 연구계획을 인정받았다고 도는 전했다.
컨소시엄은 2026∼2030년 46억8천만원의 사업비로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연구는 ▲ 갯벌 복원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확대 실증 ▲ 멸종위기 해양생물 서식 실태 조사 ▲ 김 양식장을 통한 해양환경 변화 분석 등이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밀 데이터를 확보하고, 고품질 양식 환경 조성으로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정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 사업이 해양수산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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