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원' 흥행 신화 재현할까…톰 크루즈 '탑건3', 제작 공식 발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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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3'의 공식 제작 확정과 함께 다시 한번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통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톰 크루즈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디거(Digger)'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압도적인 블록버스터의 귀환과 한계를 모르는 연기 도전을 오가는 톰 크루즈의 행보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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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3'의 공식 제작 확정과 함께 다시 한번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탑건3'는 1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서 파라마운트의 공식 발표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올해 63세인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시리즈를 상징하는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며, 현재까지 그 외 출연진의 복귀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제작진으로는 전작들의 성공을 이끌었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다시 합류한다. 다만 '탑건: 매버릭'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합류 여부는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경우 '탑건3'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호주 '투데이쇼'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가 가능할지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며 "'탑건: 매버릭'을 내놓기까지 3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던 만큼, 현재 '폭풍의 질주'와 '탑건'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탑건3'는 전 세계적으로 15억 달러(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리고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던 2022년 개봉작 '탑건: 매버릭'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1986년 토니 스콧 감독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시작된 '탑건' 시리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을 보유한 상징적인 액션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통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톰 크루즈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디거(Digger)'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번 시네마콘에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그는 환경 재앙을 일으키는 억만장자 역할을 맡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비주얼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압도적인 블록버스터의 귀환과 한계를 모르는 연기 도전을 오가는 톰 크루즈의 행보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영화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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