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낮 기온 크게 떨어져…내일 아침까지 비

KBS 지역국 2026. 4. 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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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금요일인 오늘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광주와 전남 지역에 20에서 60mm로 봄비 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부는만큼 시설물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계절의 시계를 앞서가며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며 기온이 주춤하겠는데요,

광주의 한낮 기온이 17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뚝 떨어지고요,

내일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주말 동안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오늘 한낮에는 화순 16도, 담양 17도에 머무르겠습니다.

여수와 고흥의 낮 최고기온 16도, 곡성 18도가 예상됩니다.

목포와 영암의 한낮 기온 17도, 해남 16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도서지역은 15도에서 1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2.5m까지 일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주말 동안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다음 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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