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M KITH 에디션’ 4대 한정 출시…온라인 추첨 판매

정경수 2026. 4.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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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초고성능 한정 모델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BMW 코리아는 BMW M1 출시 47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4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BMW와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의 협업으로 제작된 세 번째 프로젝트다.

BMW M 전용 모델인 XM을 기반으로 디자인됐으며, 과거 M1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들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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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7대 한정 모델
국내 4대만 온라인 드로우 방식 공급
748마력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탑재
BMW 코리아는 BMW M1 출시 47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4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BMW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MW 코리아가 초고성능 한정 모델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글로벌 물량이 제한된 만큼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BMW 코리아는 BMW M1 출시 47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4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모델은 전 세계 47대만 생산되는 한정판이다.

이번 차량은 BMW와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의 협업으로 제작된 세 번째 프로젝트다. BMW M 전용 모델인 XM을 기반으로 디자인됐으며, 과거 M1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들이 반영됐다.

외관에는 전용 컬러인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전면 그릴과 후면 엠블럼, 테일게이트 등에 동일 색상 포인트를 더해 통일감을 강조했고, 23인치 휠과 블랙 디테일을 통해 고성능 모델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실내 역시 협업 콘셉트가 반영됐다. 시트와 헤드레스트, 도어 실 등 곳곳에 KITH 로고를 적용했고, 한정판임을 나타내는 넘버링도 포함됐다. 고급 가죽 소재와 카본 트림을 활용해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성능은 BMW M 라인업 중 최상위 수준이다.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8초다.

판매는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구매자를 선정한다. 가격은 2억63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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