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둠으로 돌아온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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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베일을 벗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1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시네마콘 2026'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공식 예고편을 최초로 선보였다.
한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7년 만의 마블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올해 12월 개봉하며, 후속작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는 2027년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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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베일을 벗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1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시네마콘 2026'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공식 예고편을 최초로 선보였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토르, 엑스맨, 와칸다&판타스틱 4를 중심으로 한 4편의 짧은 티저만을 공개했던 디즈니는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언맨 슈트가 아닌 닥터 둠 헬멧을 착용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초록색 후드와 금속 마스크를 쓴 닥터 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곧 멀티버스를 침공할 준비를 시작하고, 뒤이어 강렬한 빛이 창밖을 바라보는 프로페서 엑스(패트릭 스튜어트)를 감싸며 위기가 찾아왔음을 암시한다.
이후 다양한 장면이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샹치(시무 리우)와 갬빗(채닝 테이텀)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맞붙게 되고, 옐레나(플로렌스 퓨)는 자신의 모습으로 변신한 미스틱과 대결을 펼친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닥터 둠이 맨손으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망치를 들어 올리는 장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묠니르를 무기로 활용했던 장면을 연상시키며 팬들에 아찔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과연 닥터 둠의 등장이 마블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증을 안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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