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완납' 차은우, 초능력자 됐다...'원더풀스' 예고편 등장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200억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차은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세상이 망한다던 1999년, 갑자기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구하게 된 위대한 바보들의 세기말 초능력 어드벤처 시리즈 '원더풀스' (The WONDERfools), 5월 15일 공개. 넷플릭스에서"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능력자가 된 차은우와 뜻밖의 능력에 놀라는 인물들에게 "남들은 보통 이런걸 초능력이라고 하지"라고 말하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공개를 앞두고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5월15일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8일 차은우는 SNS를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겠다"라며 추징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탈세 혐의로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지난 1월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200억원 추징액은 연예인 역대 최대 규모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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