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선 영입1호’에 전태진 변호사…울산 남갑 출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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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첫 영입 인사로 전태진 변호사를 발탁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7일)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하다"며 전 변호사를 소개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이달 20일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착수할 예정이며, 지역 출신의 신인을 발굴해 세대교체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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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첫 영입 인사로 전태진 변호사를 발탁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7일)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하다”며 전 변호사를 소개했습니다.
1971년인 울산 태생인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의 의원직 사퇴 이후 열리는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전 변호사는 자신이 “대학 진학 전까지 울산 남구 지역에 계속 살았던 울산의 아들”이며 “‘3당 합당’이후 ”부울경 지역이 급격히 보수화되고 지역주의가 고착화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심한 안타까움을 느꼈고 언젠가 이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호사로 처음 출석한 사건의 당사자가 바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셨고, 두 번째로 맡은 사건의 당사자가 당시 민정수석이셨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며 ”그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이 자리에 나서게 되니 정말 문 전 대통령님의 책 제목처럼 이것도 다 ‘운명’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울산 남구갑은 그간 민주당 소속 후보가 이긴 적이 없는 지역구입니다.
김상욱 의원 역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됐다가 당적을 옮겼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이달 20일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착수할 예정이며, 지역 출신의 신인을 발굴해 세대교체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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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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