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양주시, 옛 가족휴양소 부지 개발 협약…파크골프장 추진
한지명 기자 2026. 4. 17. 10:27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 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양주시 내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결과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 조성과 지역 상생 방안 추진,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협약을 계기로 사업 전반에서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계 중 낯선 남자 이름 부른 아내…외도 증거 없어도 이혼 사유 될까?"
- "남편 말이 곧 법…'아내는 노예' 사실 맞다"…상향혼 여성 솔직한 고백
- 최준희, LA 신행 중 과감 비키니 자태…갈비뼈 드러난 '뼈말라' 몸매
- "툭하면 성경 카톡 보내는 시어머니…하소연하자 남편 '우리 엄마 욕해?'"
- "왜 분수에 안 맞게 쓰냐"…돈에 유독 엄격한 장모, 사위에게 '이직' 권고도
- "첫 조카 고아원 보낼 거야?"…이혼 아주버님 아이 키우라는 남편·시댁
- "내 여동생이 남편의 아이를 낳았다…'친자 확률 99.9%'" 아내 분노
- 김지선 "시모가 수술한 가슴 보여달라고…시누이에게 '너도 해라' 권유"
- "너 나랑 장난해?" 학부모가 학생들 앞 폭언…아나운서 출신 강사 '사직'
- "컵라면, 뜨거운 물 없으면 수유실로"…인천공항 '취식' 팁 올린 중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