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시즌 첫 톱10 ‘청신호’…LIV 골프 멕시코시티 첫날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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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첫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민규는 16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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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언더…송영한과 함께 선두 페레즈에 5타 차 공동 3위
지난달 연속 우승 차지한 디섐보, 이븐파 공동 29위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첫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민규는 16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선두권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규는 시즌 첫 톱10 진입 전망을 밝혔다.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에서 뛰고 있는 김민규는 올 시즌 아직 단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송영한도 김민규와 같은 4언더파를 기록해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빅토르 페레즈(프랑스)가 단독 선두로 나섰고, 욘 람(스페인·6언더파 65타)이 2위에 올랐다.
이태훈(캐나다)은 3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지난주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2언더파 공동 1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싱가포르와 남아공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븐파 공동 29위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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