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시즌 첫 톱10 ‘청신호’…LIV 골프 멕시코시티 첫날 공동 3위

이종호 기자 2026. 4. 17.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첫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민규는 16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IV 골프 멕시코시티 1R
4언더…송영한과 함께 선두 페레즈에 5타 차 공동 3위
지난달 연속 우승 차지한 디섐보, 이븐파 공동 29위
김민규. 사진 제공=웅빈매니지먼트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첫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민규는 16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선두권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규는 시즌 첫 톱10 진입 전망을 밝혔다.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에서 뛰고 있는 김민규는 올 시즌 아직 단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송영한도 김민규와 같은 4언더파를 기록해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빅토르 페레즈(프랑스)가 단독 선두로 나섰고, 욘 람(스페인·6언더파 65타)이 2위에 올랐다.

이태훈(캐나다)은 3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지난주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2언더파 공동 1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싱가포르와 남아공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븐파 공동 29위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