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X KOREA Forum] FAMS2026, 양국 ‘스타트업 융합’에 강력 파트너십 지원
5월21일 팁스타운 GSC 메인홀에서
FAMS2026 조직위 공동주최로 동참
글로벌 파트너십 다지며 사전 교류
당근마켓ㆍAndorix 등 성공사례 공유
박성원 팸스팀장 “북미협력 선제 구축”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혁신의 융합’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2026 CANADA X KOREA Forum’이 오는 5월 21일(목) 서울 팁스타운(TIPS TOWN) GSC 메인홀에서 개최된다. 포럼의 슬로건은 ‘혁신의 융합: 지속가능한 한-캐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Convergence of Innovation: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 for Korea-Canada Strategic Partnerships)’이다.
포럼은 캐나다 현지에서 가장 강력한 네트워크와 입지를 보유한 북미 캐나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ㆍ대표 김민경)가 핵심 주관사로 진행하는데, 국내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특히 포럼엔 AI 모빌리티 생태계의 혁명을 조명하는 FAMS 2026(Future AI Mobility SummitㆍAI모빌리티 서밋) 조직위원회가 더웨이컴퍼니,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와 함께 공동 주최/주관사로 참여해 시선을 끌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6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FAMS 2026)을 앞두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다지는 의미있는 사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FAMS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모빌리티 서밋을 표방하며, ‘이동에서 공감으로(Motion to Emo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AI기술과 인간의 감성, 지속가능한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 설계를 목표로 하는 행사다. 서밋은 AI 대전환기를 맞은 휴먼 AI모빌리티의 대혁명을 기치로 내걸었다. 이에 메인 키워드를 ‘E-큐브드(E의 세제곱)의 혁명’으로 내세웠다.
이번 캐-한 포럼은 ‘Convergence of Innovation(혁신의 융합)’을 주제로 북미시장의 테스트베드인 캐나다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법인 설립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시장 진입(GTM) 전략을 다룬다. 이는 ‘Motion to Emo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유망기업들을 융합해 K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는 FAMS 2026의 비전과 궤를 같이하며, 국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데 목적이 있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인 ‘Insight: Why Canada?’에서는 캐나다가 왜 북미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다뤄진다. 캐나다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 프로그램 및 보조금 정책 총정리는 물론, 현지 법인 설립 시 유의사항 등 GTM(Go-To-Market) 전략이 상세히 공개된다.
이어지는 ‘Success Story & Panel’ 세션에서는 이미 캐나다 시장에 안착한 선배 기업들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에 ▷당근마켓 ▷Andorix ▷Mion Forest 등 현지 진출 성공 사례 발표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캐나다 안착, 무엇이 성패를 가르는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K-Startup IR Pitching’ 세션에서는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갖춘 이브이앤솔루션, 인벤티스 등 5개 유망 스타트업이 캐나다 진출을 목표로 피칭을 진행하며, 현지 전문가 및 투자자들로부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가진다.
행사의 마지막은 참가자들과 글로벌 전문가, 투자자 간의 ‘Networking & Business Matching’ 시간이 장식한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파트너십 체결과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FAMS 2026 조직위원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다져진 한-캐 협력 관계를 6월 30일 열리는 ‘FAMS 2026’ 본 행사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6월 본 서밋에서는 글로벌 AI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 선포와 더불어, 전날(29일) 라움에서 진행되는 VVIP 갈라쇼 등 한층 깊이 있는 글로벌 네트워킹이 이어질 예정이다.
FAMS조직위원회 박성원 팀장은 “이번 포럼은 6월말 예정된 FAMS 2026 본 서밋에 앞서 북미시장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캐나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모빌리티 및 에너지 전환 생태계 간 연결을 강화하고, FAMS 2026이 국제 협력과 혁신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캐 포럼 행사는 벤처기업협회(KOVA), ㈜비사이드미(ReLa.LAB), 법무법인 대륜 등이 후원하며,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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