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늑구 귀환 소방·경찰·시민께 감사… 재발방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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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된 것과 관련해 "늑구가 건강히 돌아올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9일 만인 이날 새벽 12시 44분쯤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인근에서 포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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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된 것과 관련해 "늑구가 건강히 돌아올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드디어 늑구가 무사히 돌아왔다"며 이같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생포 작전과 시민 안전에 힘써주신 소방대원, 경찰관, 공직자, 자원봉사자분들, 동물보호 및 환경단체, 전문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늑구 탈출로 그동안 안전에 마음 졸이셨던 대전 시민들께 송구한 말씀 드린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오월드 개편 과정에 동물 복지와 시민 안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동물 애호에도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9일 만인 이날 새벽 12시 44분쯤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인근에서 포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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