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퀸 경쟁' 김민솔vs방신실, 넥센·세인트나인 첫날부터 격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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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남 김해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는 긴 전장으로 유명하다.
작년에 같은 코스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방신실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이번 주에 첫날부터 김민솔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인다.
더욱이 지난 일요일 우승을 맛본 김민솔은 현재 투어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뽐내고 있어서, 이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온 방신실과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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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번 주 경남 김해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는 긴 전장으로 유명하다.
대회장인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의 올해 길이는, 작년보다 66야드 늘어난 6,902야드다.
2026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에는 루키 김민솔(20)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서 3개 대회를 치르면서 평균 258.1324야드를 날렸다.
그 뒤로 '엄마 골퍼' 박주영이 2위(257.0048야드), 방신실이 3위(256.5389야드)로 뒤따른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방신실은 루키 시즌과 2024년에 2년 연속 장타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3시즌에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2.4734야드, 2024시즌에는 256.2344야드를 각각 써냈다.
지난해 258.7493야드를 작성한 방신실은 이동은에게 장타 1위(261.0591야드)를 넘기고 2위를 기록했다.
작년에 같은 코스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방신실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이번 주에 첫날부터 김민솔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인다.
두 선수는 17일, 2026시즌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과 함께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더욱이 지난 일요일 우승을 맛본 김민솔은 현재 투어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뽐내고 있어서, 이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온 방신실과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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