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로 라면 9봉 클리어"…한가인, 먹방 중 이효리 '10 Minutes' 소환한 이유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먹방 콘텐츠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요즘 핫한 라면 레시피 9봉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이색 라면 레시피 9가지를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먹방 유튜버 콘셉트로 요즘 유행하는 레시피들을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역국을 라면에 더한 조합을 맛본 뒤에는 "왜 이렇게 맛있냐. 밸런스가 정말 좋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해당 레시피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된 적 있다고 설명하자 더욱 감탄하는 모습도 보였다.

멸치 칼국수 라면을 10분 동안 끓이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가 등장했다. 기다림이 길어지자 한가인은 이효리의 히트곡 10 Minutes을 언급하며 "이 정도면 남자 꼬실 만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제작진이 방법을 묻자 그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며 머쓱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한가인은 총 9가지 라면을 맛본 끝에 '불닭 토마토 탕면'을 가장 인상 깊은 메뉴로 꼽았다. 매운맛에 토마토의 산뜻함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였다. 이어 '불닭 미역 탕면'과 마요네즈·설탕을 활용한 '라면땅'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면 들기름 오이 라면과 마늘 배추 라면 등 일부 레시피는 "취향과 맞지 않는다"며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

촬영 비하인드도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라면을 좋아하는 딸 제이가 이번 촬영을 무척 부러워했다며 "9종류를 먹는다고 하니 깜짝 놀라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장 168cm, 체중 52.5kg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던 한가인은 이날도 거침없이 먹방을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새로운 맛의 세계를 경험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솔직한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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