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전면 개편…편의성·접근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가 사용자 중심 디지털 기반 규제 정보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이 센터는 그간 국내 화장품 업계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화장품 인허가 제도, 수출안내서, AI 기반 규제상담(코스봇),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가 사용자 중심 디지털 기반 규제 정보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이 센터는 그간 국내 화장품 업계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화장품 인허가 제도, 수출안내서, AI 기반 규제상담(코스봇),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왔다.
식약처는 기업이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 도입, 모바일 웹 구축, 맞춤형 알림 서비스 제공 등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또 웹사이트 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화장품 규제상담 서비스 'AI 코스봇'의 경우 기존에는 질의에 대해 단순 서술형 답변을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핵심요약, 관련 규제 절차, 법적 근거, 추가 안내순으로 구조화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답변과 함께 규제정보 링크를 제공하는 한편 기존 10개국 외에 신흥 수출국 10개국의 규제정보를 추가 학습하고, 사용자 피드백 분석 체계를 도입해 답변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화장품 해외 규제 교육'(웨비나)을 이달부터 개최한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와 제조업자를 상대로 주요 수출국, 신흥시장 규제 변화와 인허가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취 끝났다고 수술 중 나간 의사들…두 딸 "40대 엄마 3개월째 의식불명"
- "주식 추천해 준 남친, 이별하자 '수익금 30%' 정산해 달라고" 시끌
- "노래 좋아하잖아"…'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서 3년간 성매매시킨 남편
- '건강이상설' 최불암, MBC 다큐서 야윈 모습으로 등장…채시라 눈물
- 가습기에 락스 넣은 간호사 "뇌출혈 아버지, 폐렴"…병원 "실수일 뿐" 회피
- "월 500만원 버는데 게임에 5만원도 못 쓰나요?" 외벌이 남편 하소연
- "떡볶이에 푹 익은 바퀴벌레"…삼첩분식 위생 논란에 환불, 바로 사과
- "생명 살린 초코파이"…산속 조난 대학생 허기 달래며 37시간 만에 구조
- 김원훈 "순박한 신동엽 선배 축의금 겨우 1억 냈더라…10억은 생각했다"
- "이 대머리 아저씬 뭐야"…명품관 직원 'SK 하이닉스' 조끼 보자 눈빛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