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서 공동 10위

김진엽 기자 2026. 4.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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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임성재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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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6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5언더파 6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임성재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공동 10위에 오르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단독 선두는 8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다. 김시우, 임성재와는 3타 차다.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6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번 그린에서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임성재는 5언더파 6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7.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8.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1라운드를 잘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유일한 보기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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