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지능형 미디어 생태계의 대전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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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학회(학회장 강재원, 동국대 교수)는 오는 18~19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지능형 미디어 생태계의 대전환: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가치의 재정립'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올해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주제인 "지능형 미디어 생태계의 대전환: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가치의 재정립"을 두 개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다각도로 조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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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학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wsy/20260417094134145cvsg.jpg)
한국방송학회(학회장 강재원, 동국대 교수)는 오는 18~19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지능형 미디어 생태계의 대전환: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가치의 재정립'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올해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대주제 세션을 비롯해 총 48개 세션에서 94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방송 및 통신 분야의 학계·산업계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주제인 “지능형 미디어 생태계의 대전환: 기술적 진보와 사회적 가치의 재정립”을 두 개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다각도로 조망합니다.
대주제 I 세션에서는 “기술 권력과 인간적 가치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기술 주도적 미디어 환경의 비판적 고찰(오창호 교수/국립부경대)’, ‘AI플랫폼 시대 인간 중심 미디어로의 전환 가능성 탐색(남윤재 교수/경희대)’의 두 발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대주제 II 세션에서는 “미디어 공공성과 콘텐츠 발전의 균형”을 주제로 ‘플랫폼 시대, 콘텐츠 중심 미디어 공공성의 재구성(이성민 교수/한국방송통신대)’, ‘플랫폼 시대 미디어 공공성의 재구성: 노동, 데이터, 그리고 디지털 공론장의 정치경제학(윤장열 교수/성공회대)’의 발제가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총 25개로 구성되는 연구회 세션에서는 AI와 정책, 디지털 전환과 미디어 혁신, 융복합 미디어, 문화연구, 방송저널리즘 등 방송 및 미디어학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깊이 있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획 및 특별 세션에서는 지능형 미디어 생태계로의 전환을 맞이하며 미디어 산업이 당면한 환경의 변화에 대해 지상파방송, 홈쇼핑, 종편, 소셜미디어, 방송 심의, 저널리즘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각 분야 산업 및 학계 전문가의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학원생 및 신진학자 등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자리가 폭넓게 마련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발표 세션을 구성해 선배, 동료 학자들에게 연구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진학자 세션에서는 방송·미디어학의 이슈에 대해 신진학자들의 새로운 관점으로 학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진영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UNIST 교수)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데이터 기술이 미디어 전반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미디어가 사회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라는 근본적 질문 앞에 서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지능형 미디어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권력 구조와 인간적 가치, 그리고 미디어의 공공성과 콘텐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방송학회는 올해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지능형 미디어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방송 및 미디어 환경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학계, 산업계, 정책당국 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할 수 있는 대토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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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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