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상한가’

김수아 기자 2026. 4. 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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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장 초반 진원생명과학이 상한가(일일 제한폭 최상단)로 직행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BA.3.2(시카다) 확산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33개국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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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로고,/ 진원생명과학 제공

17일 장 초반 진원생명과학이 상한가(일일 제한폭 최상단)로 직행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34원(29.89%) 오른 10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BA.3.2(시카다) 확산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33개국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바이러스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잠복기가 길어 ‘시카다(Cicada·매미)’로도 불린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점유율’에 따르면, 국내 BA.3.2 변이 점유율은 지난 1월 3.3%에서 3월 23.1%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DNA·RNA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업체로, 메르스·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기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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