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전국 순회 ‘찾아가는 무상 점검’ 실시

정경수 2026. 4. 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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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서비스데이는 고객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만트럭만의 차별화된 점검 서비스 캠페인이자 고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봄철을 맞아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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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부산신항 등 7개 거점 운영
20개 항목 정밀 진단·현장 상담 제공
봄철 안전 운행 점검 수요 겨냥
만트럭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MAN 서비스데이’를 열고 전국 7개 지역에서 순회 점검을 진행한다. [만트럭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운전자들을 고려한 ‘찾아가는 점검’ 방식이다.

만트럭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MAN 서비스데이’를 열고 전국 7개 지역에서 순회 점검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 세종, 제천, 광주, 광양, 부산신항 등 물류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차례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상용차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기술 상담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트럭 본사 기술팀과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함께 참여해 차량 진단을 맡는다.

점검은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사와 함께 배터리, 오일, 하부 상태, 에어컨 등 총 20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 예약도 현장에서 연계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만트럭은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해 건설기계 대상 특별 안전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운행 시간이 길고 정비 접근성이 낮은 상용차 특성상 이런 방식의 이동형 서비스가 확대되는 추세로 보고 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서비스데이는 고객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만트럭만의 차별화된 점검 서비스 캠페인이자 고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봄철을 맞아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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